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의 물방울 (문단 편집) == 줄거리 == >견습 소믈리에인 시노하라 미야비는 어느 날 진상 떠는 손님이 [[와인]]을 걸고 넘어지며 난리를 피우자 쩔쩔매는데 마침 자리에 있던 [[맥주]] 회사 직원(?)인 칸자키 시즈쿠가 그 와인을 놀라운 솜씨로 디켄팅해 와인을 깨워 제대로 된 풍미가 퍼지게 하는 것을 보게 된다. > >칸자키 시즈쿠는 바로 얼마전 작고한 저명 와인평론가 칸자키 유타카의 친아들이었지만 부친과 사이가 좋지 않아 연락을 끊고 지내고 있었다. 칸자키 시즈쿠는 변호사를 통해 부친의 유언장을 받아들게 되지만, 유언장의 내용이 황당했다. > >와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신(칸자키 유타카)이 내린 답을 표현할 수 있는 12개병의 와인(12사도)과 그 정점에 있는 1병의 와인(신의 물방울) 각각에 대해 자신의 표현을 남겼으며, 이것을 통해 이 와인들의 정체를 맞춰야 유산을 물려준다는 것. > >그리고 이 일에 불과 1주일전 양자로 입적된 젊은 와인 평론가 토미네 잇세가 끼어들어 칸자키 시즈쿠와 와인 대결(12사도와 신의 물방울 찾기)을 펼치게 된다. 줄거리상 12사도와 신의 물방울을 찾는 내용으로 되어있으나, 실제 최종권인 44권까지의 내용은 12사도를 찾는 내용으로 끝난다. 마지막 와인인 신의 물방울 찾기는 2부에 해당하는 후속작 [[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의 종결부에서 다루어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